키운증권 김지현 수석연구위원은 "시장성 높은 자체개발 신약 및 바이오시밀러 상용화를 지속할 것"이라며 "올 10월 발기부전치료제 1일요법제 출시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위장운동촉진제(DA-9701)가 국내에서 발매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또 2012년에는 미국에서 자이데나가 발기부전치료제로 상용화되며, 2013년에는 전립선비대증치료제, 수퍼항생제가 미국에서 발매된다는 것.
또 2007년 일본의 오츠카제약과 외자유치 및 바이오시밀러 관련 글로벌판매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데 이어 올 5월 GSK사와 외자유치 및 상호 파이프라인 공동판매 등의 전략적 제휴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신약 출시를 고려하지 않더라도 향후 3년간 외형은 연평균 10.5% 증가할 것으로 봤다.
전문의약품 자체개발, 용법 다양화, 이머징국가로의 자체 제품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김 연구위원은 "마진 높은 전문의약품의 매출비중은 2005년 14.8%에 불과했지만, 2009년 50.5%로 높아졌고, 2012년에는 55.6%로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키움증권은 동아제약에 대해 투자의견 'BUY' 유지하고, 목표주는 19만원으로 상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