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부 과천청사에서 개최된 '제71차 국민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한 직후인 오전 10시경에 재정부 청사 1층에 위치한 기자실에 문득 나타난 것이다.
사실은 기자실 출입증이 없어 바로 들어올 수 없어 주춤하는 사이에 모 일간지 기자가 기자실 문을 열여 줘 들어 올 수 있었던 것으로 이후에 밝혀졌지만.
이 대통령은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격려했고, "이번 서민희망 예산이 실제 희망을 줄 수 있겠느냐"는 어떤 기자의 질문에 대해 "정부도 노력하지만 여러분 본인도 노력해야 한다"고 대답했다.
이후 기자실을 나서면서 청소하는 아주머니와도 어깨를 두드리며 격려의 말을 건냈다.
재정부의 윤여권 대변인은 "역대 대통령이 재정부 기자실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