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SK텔레콤이 신청한 가족형 유무선 결합상품 'TB끼리 온가족 무료' 상품의 이용약관을 지난 14일 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SKT의 가족형 유무선 결합상품은 각 상품별로 정해진 금액을 할인하는 구조로, 총 할인액은 이동전화, 집전화 등 개별상품 요금의 비중에 따라 각각 할인하게 된다.

예를 들어, 이동전화 요금이 3만2000원, 집전화 8000원일 경우 총 할인액 8000원을 4:1로 배분해 이동전화를 6400원, 집전화를 1600원을 할인되는 것.
방통위는 향후 결합판매 관련 규제완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결합판매 활성화 추진함으로써 가계 통신비 인하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SKT의 이번 상품이 가계통신비 인하에 기여할 것"이라며 "상반기 KT 올레퉁, LGU+의 ‘온가족은 요’에 이어 SKT도 가족단위 결합상품을 출시함으로써 본격적인 결합상품 요금인하 경쟁에 돌입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