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나오토(菅直人) 일본 총리는 16일 일본 상공회의소 총회 인사를 통해 "엔 환율의 급격한 변동성은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고 각오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필요할 경우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15일 오전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이 82엔 대로 하락한 직후 개입을 개시, 하룻 동안 약 2조엔 규모의 사상 최대 엔 매도 개입을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달러/엔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도쿄시장에서 85.40엔을 기록 중이다. 이는 뉴욕시장 종가에 비해서는 0.35엔, 약 0.4% 가량 후퇴한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