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 정효진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7.1%, 22.0% 증가한 1070억원과 151억원을 기록해 시장기대치를 부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불확실한 시장상황에서도 영업인력을 확대하는 등 타 제약사 대비 적극적인 영업활동으로 주력품목이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
또 2011년에는 블록버스터급 고혈압치료제들의 특허만료가 예정돼 있어 국내제약사들의 외형성장에 유리한 시장상황이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현 주가는 forward EPS 기준 7~8배 수준으로 3년 평균 PER 10배, 상위 5개 제약사의 평균 PER 11배와 비교시 저평가 돼 있어 매력적인 가격 수준이라고 봤다.
정 애널리스트는 "종근당은 순환기계 의약품 시장에서 강점을 가진 회사이기 때문에 2011년 출시 예정인 제네릭 의약품의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종근당의 목표주가를 기존 2만 3000원에서 3만 3000원으로 상향했으며,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