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지금리가 사상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 정부 지원 만료에 따른 여파를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분석이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는 지난 9월 10일 기준 주간에 계절조정을 감안한 모기지신청지수가 183.7로 직전 주와 비교해 0.4%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주택재융자지수는 모기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10.8% 하락하며 지난 8월 6일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30년물 고정 모기지금리는 4.47%로 지난주 4.50%에서 3bps 하락했다.
이에 한 시장관계자는 "주택시장은 고용시장의 여파를 그대로 받는 부문으로, 고용시장이 회복되는 향후 몇 년 간 주택시장도 부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