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9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가 4.14를 기록, 8월의 7.1에서 대폭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8.0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한 로이터 전문가의 전망 또한 큰 폭으로 하회하는 결과이다.
세부적으로, 고용지수는 14.93을 기록하며 8월의 14.29로부터 지속적인 개선을 보였고, 주간노동시간지수 또한 8월의 7.14에서 증가한 7.46을 기록했다.
다만 향후 6개월 후의 기업경기를 판단하는 기업경기지수는 직전월의 35.71에서 하락하여 31.34를 기록했다.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뉴욕, 뉴저지 북부, 코네티컷 남부에 있는 제조업체의 사업상태, 기대치 등을 평가하는 경제지표로 해당월 미국의 제조업 경기를 가장 빨리 가늠하는 잣대로 이용되고 있다.
이 지수가 기준선인 `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을, 이를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