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관1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감도
[뉴스핌=신상건 기자] 서울 성북구 석관동 일대에 지상 22층 높이 아파트 1159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 14일 제32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하여 성북구 석관동 341-16번지 일대 석관1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공동주택 계획안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과한 계획안에 따르면 지상 22층 높이의 16개동 115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사업지 인근에 의릉과 청량근린공원이 있고 6호선 돌곶이역과 상월곡역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화랑로를 통해 북부간선도로와 동부간선도로를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이날 관악구 신림동 324-25번지 일대 신림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획안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
신림2구역은 관악산 기슭에 위치한 사업지로 신우초등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주변에 미림여고와 서울대학교가 있다.
외부 공간계획에 대한 기본 구상은 녹지, 물, 대지의 흐름을 주제로 했고 아파트 단지를 복원되는 도림천과 연계해 계획한 것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