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인 디테일 처리' 신기술 탑재
- 10월출시 예정...가격 미정
[뉴스핌=신동진 기자]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 www.olympus.co.kr)은 렌즈 교환식 DSLR 카메라 'E-3'의 명성을 이어갈 후속제품 'E-5' 공개했다.

'E-5'는 지난 2007년 10월 출시된 올림푸스 최고급 DSLR모델인 'E-3'의 기능과 디자인을 계승함과 동시에 올림푸스의 최고 화질을 구현을 위한 신기술을 업그레이드한 최상위급 모델이다.
새로 공개된 'E-5'는 올림푸스 전용 렌즈인 ZUIKO DIGITAL 렌즈가 갖는 뛰어난 묘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1230만 화소를 탑재했다. 또 하이스피드 Live MOS센서(17.3 x 13.0mm)와 신기술 '파인 디테일 처리(Fine-Detail Processing)' 기능을 적용한 화상처리 엔진 TruePic V+를 최초로 적용해 노이즈를 줄였다.
또 마그네슘 바디를 적용해 외부의 충격에 강하고, 방진, 방적 기능을 탑재했다. 그리고 초음파를 활용해 진동으로 먼지를 제거하는 장치인 더스트리덕션(Dust reduction)시스템을 탑재했다.
뿐만 아니라 'E-5'는 상하, 좌우 회전이 모두 가능한 3인치 VGA급 LCD를 적용해 가로, 세로 등 다양한 앵글로 다이나믹한 구도도 촬영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이외에도 PEN과 일부 DSLR만 적용되었던 아트 필터 기능을 E-5에 담았다. '아트 필터'는 버튼 하나 만으로 손쉽게 예술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올림푸스만의 차별화된 기능이다. 이번 'E-5'에는 기존의 팝아트, 소프트포커스, 라이트 톤 등 인기 기능 외에도 '드라마틱 톤'이 추가돼 총 10가지의 아트필터 기능을 즐길 수 있다. 새롭게 보강된 '드라마틱 톤'은 콘트라스트 변화를 통해 빛과 어둠을 초현실적인 톤으로 만들어 내 사진 속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돋보이게 하는 기능이다.
E-5는 10월 말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이다.
전략기획실 전종철 부장은 "E-5는 전문가급의 카메라이면서도 새롭게 강화된 아트필터 기능 탑재 등 일반인들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올림푸스 DLSR 플래그십 기종으로 올림푸스 DSLRd의 신제품을 기다리던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