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은행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하며, 최우선주 역시 KB금융과 부산은행을 꼽았다.
임일성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15일 "바젤은행감독위원회의 새로운 규제가 국내 은행주에 중립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국내 은행들은 대부분 금융위기 이후 지속적인 자본 확충을 해와 추가적인 노력을 할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오히려 유럽 및 미국 은행들에 비해 높은 자본비율 때문에 상대적으로 투자 매력도를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향후 자본확충이 필요한 은행이 나타나더라도 도입기간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라는 관측이다. 다만, M&A시 자본비율에 더 유의해야하는 점은 부담이라고 지적했다.
금융당국이 PF대출 모범규준을 준비중인 것에 대해 임 애널리스트는 "추가적인 충당금 적립이 불가피하고, 이에 따라 3분기 손익이 예상치보다 다소 저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렇지만 2분기에 보수적인 충당금 적립을 했으므로 추가 충당금 규모가 예상만큼 크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