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을 뛰어넘은 8월 소매판매가 더블딥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완화시켜준데 따른 결과로 해석된다.
BNY멜런 ADR지수는 뉴욕시간 14일 오후 3시22분 현재 0.75%의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이에 비해 같은 시각 미국의 기준 주식지수인 S&P500지수는 0.30% 오른 1125.23을 가리키고 있다.
ADR지수를 끌어올리는데 유럽 은행주들이 크게 기여하고 있다.
도이체방크가 2.5% 상승한 63.89달러, 내셔널 뱅크 오브 그리스가 2.1% 뛴 2.40달러를 가리키며 BNY멜런 유럽 ADR지수를 1.08% 밀어올렸고, 이것이 전체 ADR지수의 상승으로 연결되는 분위기다.
반면 범유럽지수인 유로퍼스트300은 직전일 최종 지수와 거의 차이가 없는 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BNY멜런 아시아지수도 0.39% 상승하고 있다.
혼다 모터는 0.6% 오른 34.05달러, 미츠비시 UFJ 그룹은 1% 뛴 4.99달러를 각각 가리키고 있다.
이 시간 현재 BNY멜런 라틴 아메리카 ADR지수는 0.18% 상승한 381.94를 달리고 있다.
한편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8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4% 증가, 당초 0.3% 증가를 점쳤던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이는 직전월에 기록한 0.3%(0.4%에서 수정) 증가세에 비해서도 다소 개선된 수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