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R은 이날 조지 오스본 재무장관에게 전달한 보고서에서 유가가 단기적으로 상승한다면 공공재정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겠지만, 장기적으로 상승세가 지속된다면 연료 수요가 줄어들어 공공재정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오스본 재무장관은 이른바 '페어 퓨얼 스테이블라이저' 제도의 실행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근거로 사용하기 위해 OBR에 유가 변동이 공공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보고토록 지시한 바 있다.
'페어 퓨얼 스테이블라이저'는 유가상승시에는 유류세 인상을 억제하고 유가하락시에는 유류세를 인상하는 제도로서 고유가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는 유류세 개편방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