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스위스 웰스매니저의 글로벌 자산배정 수석 담당자인 마이크 오설리반은 13일(현지시간) "더블딥은 오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자본재, 운송주와 원자재 주 등의 투자비중을 확대했고, 금융주와 저평가된 방어종목은 ‘중립’을 유지하는 등 친 경제 순환주를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경제는 더블딥의 범주에 빠지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현재 경제활동의 둔화를 목격하고 있으나 이는 2~3개월 후에는 끝날 것"으로 내다봤다.
오설리반은 7월 이래 신흥시장에 투자비중 확대가 이어져왔다며 유럽에 대한 투자 배정을 투자축소에서 중립으로 올렸으나 미국의 증시에 대해서는 여전히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투자자들이 채권시장으로 몰리면서 미국과 유로존의 채권 수익률이 사상 최저치로 하락했지만 이같은 분위기로 신흥시장 채권도 수혜를 봤다고 말했다.
오설리반은 또 CS 프라이빗뱅크가 정부채의 투자비중을 줄였지만 위험부담이 높은 기업채에 대한 비중은 늘렸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