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의 보행자 추돌방지 시스템은 차가 전방 보행자에 근접해 사고가 예측되면 운전자에게 소리와 시각적인 경고를 하고, 운전자가 적절한 시간 내 반응하지 못하면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차를 정지시키는 장치다.
비즈니스카의 폴 바커 편집장은 “보행자 추돌방지 시스템은 어떤 브랜드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영역까지 개척한 사례”라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신형 볼보 S60에 탑재된다.
볼보자동차 김철호 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절대적인 볼보의 안전기술 개발 노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볼보자동차는 2009년에도 비즈니스카(BusinessCar)를 통해 ‘기술 부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때는 SUV 차량인 XC60의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가 차지했다. 이 시스템은 저속 주행시 앞 차량과 추돌을 막아주는 장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