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개선된 지표속에 뉴욕증시가 상승하고 추석을 앞둔 수출업체의 네고물량 공급과 국내 증시의 강세가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13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유영선)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저점 낮추기 시도가 지속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하지만 대외 불확실성이 여전히 시장의 불안심리를 자극하고 당국의 개입경계감도 존재하는 레벨이라 환율의 하락 폭은 크지 않을 것이란 입장이다.
한편, 간밤 10일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67.00/1168.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해, 전날의 1169.00/1170.00원에 비해 2.00/2.00원 하락했다.
이는 이날 선물환율 최종 호가 중간값은 1개월물 스왑포인트 1.7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65.8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65.70원에 비해 0.10원 높은 수준이다.
이에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57.00~1170.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