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에서 주요 통신사를 통해 시장 점유율 공략에 나선 삼성전자는 AT&T, 스프린트 넥스텔, 버라이존 와이어리스 등과 판매계약을 맺은 상태.
특히 AT&T와 스프린트는 자신들의 무선통신 서비스와 결합해 삼성전자의 도매가보다 싼 값에 '갤럭시 탭'을 제공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은 갤럭시탭에 부과될 보조금이 최저가가 499달러에 달하는 아이패드에 대해 가격 경쟁력을 높여줄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특히 통신사가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이 이례적인 만큼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시장 전문가들은 덧붙였다.
한편 버라이존 와이어리스는 아직 보조금 지급 여부에 관한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은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