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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핌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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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금융권 소속 채권매니저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9월 셋째주(9.13~9.17)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Korean Government Bond Yield Forecast Consensu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윤해성 대리, 대우증권 서철수 차장, 산은자산운용 김형기 상무, 신한은행 이종승 과장, 한국투자증권 이정범 애널리스, 한화증권 박태근 애널리스트, IBK투자증권 최용석 과장, JP모건 조주현 상무, KTB자산운용 김보형 이사 등 9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채권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3.31~3.48%, 5년 국고채 3.79~3.98%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3.25%, 최고 3.35%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3.45%, 최고 3.50%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3.70%, 최고 3.90%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3.95%, 최고 4.05% 전망



▶ 기업은행 윤해성 대리
: 3년 국고채 3.25~3.45%, 5년 국고채 3.75~3.95%

이번주는 새로운 금리레벨에 적응하는 한주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외국인 국채선물 이익실현성 매도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매도 압력은 높지만, 시장의 강세심리 및 현물 채권에 대한 수요가 강해 크게 조정을 받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수급을 포함한 대외 여건에 따라 의외의 추가 강세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의 국채선물 롤오버 수준, 만기 1년 이내의 단기물 채권들의 강세 지속 여부 및 수익률 곡선 플래트닝 여부가 관심있게 볼만한 이슈라고 생각한다.


▶ 대우증권 서철수 차장
: 3년 국고채 3.30~3.47%, 5년 국고채 3.80~4.00%

숏이 워낙 다쳐서 공격적인 숏 공세가 어렵다. 9월 금통위는 정책금리가 중립수준으로 가는데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고, 이에 시장의 마음이 편안해진 측면이 있다. 실제로 금리를 올려야 인상했나보다 하는 상황이 됐다. 시간이 많아졌다.
단기캐리수요가 꾸준할 것이다. 단기가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면 중장기도 약해지기 어렵다. 관심은 월요일 입찰에서 그동안 태권을 담지 못했던 장기투자기관들이 얼마나 들어 올지다. 금리가 언제 오를지 모르는 상황이라 장기기관은 더 초조해질 수 있다.
단기물에 대한 캐리가 꾸준한 가운데 장투기관의 진입여부에 따라 커브는 출렁일 수 있다. 여기에 해외에서 경기불안 요인이 터져 나올 때마다 장기금리가 빠질 수 있다. 간헐적으로 커브플래트닝 압력이 있을 듯하다.


▶ 산은자산운용 김형기 상무
: 3년 국고채 3.30~3.45%, 5년 국고채 3.70~3.95%

조금 강세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 금리레벨이 많이 낮아져 있지만 여전히 수급이 우호적이다. 금리인상은 애초의 생각보다 천천히 느리게 할 것 같다. 가격에 대한 부담이 당장 있긴 하지만 좀 더 하락할 여지가 크다.


▶ 신한은행 이종승 과장
: 3년 국고채 3.35~3.50%, 5년 국고채 3.90~4.05%

외국인들이 국채선물을 3만계약 정도 매도했다. 국내기관들은 이걸 받아냈다. 현재 레벨이 부담스러운데, 국내 기관의 롱도 무거워지는 듯하다.

이번주 많이 강하게 보기 어렵다. 외국인의 방향에 따라 달려있다. 외국인들이 높은 가격에서 매도를 많이 하면 국내 기관들은 부담스럽다. 외국인들의 차익실현 속도가 빠르다. 외국인이 롱으로 돌지 않는 한 크게 강해지기 어렵다.

5년물이 신규발행 된다. 신규물에 대한 수요가 괜찮을 듯하다. 강해진다면 5년물이랑 장기물쪽의 매수가 짧은 쪽보다 탄력이 있을 듯하다.


▶ 한국투자증권 이정범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25~3.45%, 5년 국고채 3.75~3.95%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면서 절대금리 측면에서 채권을 매수하는 데 부담이 높아졌다. 그러나 하반기 경기둔화가 점차 가시화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금리가 크게 상승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반면 당분간 국고3년 금리가 2009년 1월의 역사적 저점 수준인 3.26%를 뚫고 하락할 모멘텀도 분명하지 않다. 추석을 앞둔 이번 주 금리는 박스권에 머물 것으로 전망한다.


▶ 한화증권 박태근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32~3.50%, 5년 국고채 3.80~3.98%

하순 미 FOMC, 국채선물 롤-오버, 경과물 재발행 가능성 등으로 인한 차익실현 등 일부 금리반등 위험에도 불구하고 수급측면에서 장기물을 중심으로 저점 매수는 유지될 것으로 판단한다. 과거 25bp씩 2차례 기준금리가 인상된 이후 10-3년 스프레드가 60bp이하로 떨어졌던 경험으로 볼 때 오히려 전기비 성장률 감속과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보며, 장․단기 금리차 추가 축소를 이어갈 것으로 판단한다. 한편, 지난 주 금요일 국채 이표금액이 5.5조원으로 추계되는 만큼 이에 대한 BM듀레이션 확대 차원의 재투자 기대도 긍정적이다.


▶ IBK투자증권 최용석 과장
: 3년 국고채 3.35~3.50%, 5년 국고채 3.85~4.00%

이번주 채권은 기준금리동결에 따른 시장 강세 후의 레벨 찾기 주간이 될 것이다. 먼저 월요일 5년물 입찰을 시작으로 장기물 수요를 파악하고 적정 금리대에서 저가 매수유입여부 확인 및 수요일 통안입찰을 바탕으로 캐리성자금의 규모 및 강세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주 추석을 앞둔 캐리성 자금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단기물의 수요는 이번주간이 피크를 이룰 것이고 이는 전주강세후의 조정을 앞두고 장을 견고히 지지해주는 버팀목이 될 것이다.

금리동결후의 외국인 매도가 거세지면서 우려가 커진 상황이지만 금주 들어서는 외국인매도가 심하게 나온다기 보단 적정선에서 매도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만기 청산 및 롤오버 국면으로 돌아설 것이다.


▶ JP모건 조주현 상무
: 3년 국고채 3.30~3.50%, 5년 국고채 3.80~4.00%

채권을 담지 못한 데들은 밀릴 때마다 살 것이다. 이는 크게 밀리지 않게 하는 요인이 될 것이다.

외국인들의 국채선물 순매수 물량이 7만 5000계약 정도로 추정된다.
외국인들은 금통위를 좋은 기회로 삼아 이익실현을 하고 있다.
선물만기가 다가온다. 외국인들이 현재 추세로 줄인다고 보면 2만~3만계약은 더 팔수 있다. 국내 기관들은 이를 받쳐주면서 부딪힐 듯하다. 연말까지 금리인상 없을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기도 한다. 국채선물기준으로 112.50~113정도의 움직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 KTB자산운용 김보형 이사
: 3년 국고채 3.35~3.50%, 5년 국고채 3.80~3.95%

지난주 금리 급락에 따른 숨고르기 조정장세가 필요한 상황이다. 그러나 국채선물만기가 다가온 데다 시중 풍부한 유동성과 추석연휴를 앞둔 캐리매수세 지속되면서 상승세는 제한될 전망이다. 단기물 강세로 장단기가 벌어졌는데 절대금리가 낮아져서 단기물보다는 새 물건 5년 입찰 계기로 다시 장기물 관심이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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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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