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폭스바겐은 "지난달 판매량 증가율이 11.2%로 약화됐다"면서, "글로벌 자동차시장의 부진으로 업계 전망도 밝지 못하다"고 경고했다.
다만 올해 첫 8개월간의 판매량이 13.4% 늘어난 470만대로 집계된 것에 대해서는 만족감을 표시했다. 중국과 미국 그리고 러시아에서의 판매 호조가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된다.
폭스바겐은 "하지만 경기불확실성이 여전히 높고 독일시장 역시 자동차 인센티브 프로그램의 종료로 당장 회복되기는 힘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일시 2.6% 급등한 폭스바겐의 주가는 우리시각 오후 6시54분 현재 2.1%로 오름 폭을 다소 축소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