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평소의 정규 프로그램과 별도로 마련된 이번 ‘쿡앤톡’ 쿠킹클래스에서는 송편 만드는 법 뿐만 아니라 한국의 대표 명절인 추석의 유래, 차례상 차리는 법, 가족 친지들과 함께 즐기는 민속놀이 등을 알려주는 특별 섹션도 마련됐다.
다문화 가정 주부들이 한국 대표 명절 추석을 맞아 한국 전통 문화에 익숙해지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쿡앤톡' 쿠킹클래스에 참가했던 다문화 가정 주부들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추석 명절을 사전에 체험할 수 있도록 해보자는 의도가 잘 반영돼 참가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송편도 빚고, 가족과 친지들 모임에 대접할 굴소스를 활용한 잡채, 버섯 불고기, 조랭이 궁중 떡볶이 등의 요리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직접 재료를 다듬어 음식을 만들어 보기도 했다.
CJ제일제당 마케팅전략팀 관계자는 “그 동안 ‘쿡앤톡’ 쿠킹클래스를 통해 많은 다문화 가정 주부들이 한식 문화에 대한 이해 및 한식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CJ제일제당은 쿠킹클래스 형태 뿐 아니라 향후 장기적인 관점에서 다문화 가정의 경제, 사회적 역할 부여 및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