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엔트바이오의 계열사인 오리엔트전자는 현대차의 고속전기차 '블루온'의 에너지저장시스템 중 전원공급장치(파워서플라이)를 공급하고 있다.
오리엔트전자는 전원공급장치 제조업체로, 오리엔트바이오가 전체 지분의 67.43%를 보유하고 있다.
전날 현대차가 선보인 고속전기차 '블루온'은 최고속도 130km/h를 자랑하며, 1회 충전으로 최대 14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한편 이 같은 소식에 오리엔트바이오의 주가도 전날보다 4% 넘게 상승하며 이틀째 오름세다.
이 외에도 '블루온'에 부품을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진 뉴인텍과 우리산업은 가격제한폭까지 급등, 이날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