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와 국내 증시 호조에 따른 역내외 매도세와 개입경계감과 유로화 약세 영향이 힘겨루기를 하기 대문이다.
시장에서는 1167원중심으로 등락하는 모습이 지속되며 장을 마칠 것으로 보는 분위기다.
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시 25분 현재 1166.60/1166.90원으로 전날의 1167.40원에 비해 0.80/0.50원 내린 수준에서 등락하고 있다.
전날대비 2.40원 내린 1165.00원에서 출발한 이날 원/달러 환율은 국내외 증시호조로 은행권 롱스탑과 역외매도세로 하락세를 보였으나, 당국의 개입경계감과 아시아환시에서 유로화 약세로 하단이 지지되는 모습이다.
1167원 중심으로 등락하다 소폭 하락세를 보이며 장중고점은 1168.50원, 저점은 1164.90원을 기록했다.
한편, 국내증시는 전날대비 18p 이상 상승하며 1802선으로 1800선을 회복했다.
시장에서는 상단은 증시호조의 영향으로 제한되고 하단은 개입경계감과 역외의 유로화 영향으로 지지되는 제한된 폭에서 등락하며 이날 환율은 마감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은행권과 역외의 달러 매도에 의한 하락세가 당국의 개입추정 매수로 저지되는 모습"이라며 "1167원 중심의 등락을 반복하며 마감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