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채애리 기자] 삼성파브 3D TV가 역사의 현장을 3D로 알리는데 적극 나선다.
10일 삼성전자는 12일까지 덕수궁에서 진행되는 '2010년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축제'를 통해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에서 제작한 3D 애니메이션 '고창전투'와 '동행'을 삼성파브 3D TV로 상영, 3D 입체영상을 통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역사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축제'는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 보호재단,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매년 진행되는 행사로, 올해는 '궁궐에 이야기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문화재청과 '06년에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협약식을 체결하고 그 동안 문화재 보존관리 지원활동·어린이 화성문화체험 등 다양한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손정환 상무는 "삼성전자의 앞선 TV 기술력으로 탄생한 삼성파브 3D TV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문화와 역사가 담긴 아름다운 애니메이션을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3D 입체영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파브 3D TV는 출시 6개월 만에 전 세계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하며 업계 최초로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