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 45만 1000건으로 예상치 47만건을 하회하며 2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하고, 7월 무역수지도 427억8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전월대비 14% 줄어든 것이 호재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10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69.00/1170.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해, 전날의 1173.00/1173.50원에 비해 4.00/3.50원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1169.00원, 저점은 1164.00원이었다.
이는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8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67.7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67.40원에 비해 0.30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미국의 신규실업수당건수와 무역수지 개선으로 상승해 다우지수는 전날대비 28.23p 오른 10415.24로 마감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일본의 시장개입의구심으로 엔화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로화는 유로존 은행시스템과 유로존 재정적자를 둘러싼 우려가 좀처럼 가시지 않으면서 약세를 보였다.
이에 유로/달러는 1.2694달러, 엔/달러는 83.81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