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 4/4분기에 이르러 제조업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 기업들이 그렇지 않다고 예상한 기업들보다 9.3%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 재무성은 9일 발표한 '법인기업 경기예측조사' 보고서를 통해 3분기 일본 대기업 전산업의 경기실사지수(BSI)가 전분기 4.0에서 7.1로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대기업 제조업 BSI가 10.0에서 3.3포인트 상승한 13.3을 기록했으며 대기업 서비스업의 BSI는 0.9포인트에서 3.8포인트로 개선됐다.
이번 조사 결과 대기업 전산업의 올해 4/4분기 BSI 예상치는 9.3으로 개선된 이후 내년 1/4분기에는 3.9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전분기 조사에서는 대기업 전산업의 3/4분기 예상치는 10.1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전산업의 설비투자는 2010/11 회계연도에 8.7% 증가할 것으로 전망이 개선됐다. 지난 2/4분기 조사 당시 대기업들은 이 기간 설비투자가 9.2%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회계연도 상반기 11.8% 증가에 이어 하반기에는 5.8%의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조업 설비투자는 9.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비제조업 설비투자 역시 8.3%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기업들의 BSI는 향후 업황이 개선될 것이라고 대답한 기업들의 비중에서 악화될 것이라고 본 기업들의 비중을 빼서 작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