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양지환 애널리스트는 7일 "한전KPS는 해외 발전정비시장, 화력에서 원자력으로 이어지는 성장동력을 지니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8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양 애널리스트는 한전KPS의 경쟁력은 다양한 설비 정비 경험과 독보적인 발전소 종합정비기술에서 나온다고 평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 파키스탄, 중동 그리고 아프리카 신규 화력발전설비 정비에 참여하고 있고 기존 정비사업에서 얻은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향후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한전컨소시엄이 수출하는 한국형 원전의 정비사업자로 참여하고 있어 향후 해외 원자력 발전소 정비사업도 매출의 한 축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한전KPS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8만원으로 상향, 커버리지를 재개했다.
근거는 △ 국내 발전정비 시장에서의 독보적 지위를 바탕으로 2022년까지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원자력 중심의 매출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 △ 해외 화력발전 정비시장으로 진출이 가시적 성과를 보이면서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는점 △ 한국형 원자력 발전소 수출에 따른 해외 원자력발전 정비시장 진출을 통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