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기아차는 오전 9시 4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000원, 3.13% 오른 3만 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최대식 연구원은 "기아차는 현대모비스와 현대제철 지분을 각각 16.88%와 21.29% 보유하고 있다"며 "시가는 각각 3조 7000억원과 2조원에 이르는 반면, 취득원가는 2150억원과 2451억원에 불과해 차익만 무려 5조 2000억원에 이른다"고 말했다.
또 기아차가 현대파워택(37.58%), 현대위어(39.33%), 다이모스(45.37%), 현대카드(11.48%), 현대엠코(20%) 등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그는 기아차의 시가총액(현재 12조 4872억원)이 20조원까지는 무리 없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