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고위 관계자는 "두 달 전쯤 금융감독원에서 한화증권 5개 계좌에 대해 조사를 받은 적이 있지만 금액 자체가 미미하고 15년이나 된 계좌"라며 "금감원에 충분한 해명을 했고 비자금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현재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한화그룹이 한화증권을 통해 비자금을 만들고 관리했다는 의혹에 대해 내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최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한화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한 첩보를 넘겨받았으며, 이 첩보에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한 단서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