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의 인수제시 가격은 주당 24달러이고, 주식과 부채를 포함한 총 거래규모는 32억6000만 달러로 이 가운데 28억달러가 은행 융자로 충당될 것으로 보인다.
버거킹은 올해말 이전에 거래가 완료될 것이라며 10월 중순까지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하는 대체구매자들과 접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G와의 인수인도 거래 사실이 발표된 후 버거킹의 주가는 폭등세를 보여 뉴욕시간 오전 11시6분 현재 24.3%가 오른 23.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법률회사인 번스타인 라이하트는 버거킹 이사회가 3G에 기업을 매도키로 합의함으로써 주주들에 대한 수탁인 의무를 위반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발표했다.
라이하트는 버거킹 주주들에게 돌아갈 주당 24달러가 적정 수준인지 여부와 이사회의 이번 거래 처리과정에 조사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