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12월 결산 IFRS 조기도입 25개사의 상반기 실적을 조사한 결과,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은 43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59%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1607억원, 영업이익은 933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24%, 10.81% 증가했다.
이 같은 결과가 나온 데는 지난해 상반기 순이익 307억원 흑자에서 올해 61억원 적자로 전환, 368억원이 감소한 유진기업의 영향이 컸다.
상반기말 현재 부채비율은 108.76%로 지난해 말보다 4.13%포인트 증가했다.
한편, 종속회사가 있는 19개사를 연결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당기순이익은 73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감소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 3137억원, 906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91%, 9.5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