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부산과 광주에 운영 중인 시청자미디어센터를 기존 월요일 휴관에서 전일 개관으로 개편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방통위가 시청자미디어센터의 꾸준한 이용객 증가(2009년 12월 기준 14만2563명, 2010년 7월 기준 10만4302명)와 월요일 개관요구 수렴을 위해 결정한 것이다.
방통위는 지난 5월부터 3개월간 전일 개관을 시범운영했고, 월 기준 1500여명의 시청자가 월요일에 시청자미디어센터를 이용함에 따라 내달 9월 1일부터 기존 정기휴관제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시청자미디어센터 전일개관으로 월요일 이용수요 충족에 따른 대국민서비스 확대와 시청자 복지시설로서 센터 활용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통위 관계자는 "시청자미디어센터는 안정적인 재원지원(올해 41억4000만원)을 바탕으로 시청자의 방송참여를 위한 제작인프라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의 방송접근을 지원하며,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에 따라 시청자 복지 실현과 지역 방송문화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