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52분 현재 전일대비 9000원(1.16%) 내린 76만7000원에 거래중이다.
이와함께 하이닉스는 4%, 삼성SDI는 1.72%, LG디스플레이는 1.72% 동반하락하고 있다.
전일 인텔은 올 3분기 PC 판매가 당초 예상보다 줄어들면서 실적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며 기존 목표 매출액을 112억~120억 달러에서 108억~112억 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이에 2.2% 하락한 17.96달러로 거래를 마치며 나스닥지수를 끌어내리는데 앞장섰다.
또한 반도체 종목이 부진을 보이면서 PHL반도체지수도 2.5% 급락하며 지난 8월11일 이래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우리투자증권 박영주 연구원은 "부진한 수요와 보수적 재고 운용으로 D램 가격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3분기 현재 삼성전자를 제외한 여타 DRAM업체들의 공급 증가가 제한적이지만, 산업 전체적으로는 공급 증가율이 수요 증가율을 상회하고 있어 9월까지도 가격 약세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