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릉로 위치도
[뉴스핌=신상건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강남구 세곡동에 위치한 헌릉로 잔여구간을 6차로에서 10차로로 확장해 오는 2011년 5월 개통한다고 31일 밝혔다.
동남권 유통단지, 위례신도시, 세곡동 보금자리주택 등 주변지역 대규모 개발로 급속히 증가되는 교통량 해소를 위해 세곡사거리에서 대곡교까지는 지난 2009년 10월 확장한데 이어 헌릉로 잔여구간(568m)을 지난 2010년 7월 토지보상을 완료하고 8월초 착공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헌릉로 복정역~헌릉IC 구간이 10차로로 확장되면 세곡임대주택단지, 세곡동 보금자리주택, 동남권유통단지, 위례신도시, 문정·장지지구 등의 개발에 따른 차량정체와 교통량 집중 현상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서초구~강남구~ 송파구를 잇는 헌릉로를 통해 지난해 개통한 용인·서울고속도로와 연계가 수월해져 동남권 도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