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반총리는 이날 헝가리의 뉴스 사이트 '인덱스'에 게시된 비디오 연설에서 헝가리는 보다 능동적인 대외정책을 필요로 한다고 밝혔다.
IMF와의 관계와 관련, 오르반총리는 "우리는 IMF와의 협정, IMF의 협력체제 참여를 대출협정으로 해석하고 있다"면서 "IMF는 이를 경제정책협정으로 간주하고 있다. 이는 우리의 이익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필요한 경우 IMF와 정기적으로 차관협정을 맺는 것은 우리 국익에 부합된다"면서 "하지만 IMF와 경제정책협정을 체결하는 것은 헝가리 정부와 의회의 운신의 폭을 불필요하게 제한한다는 점에서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