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익찬 연구원은 "한진해운 컨테이너 운임은 4Q에 계절적으로 3Q보다 하락하여, 컨테이너선사 주가도 약세일 가능성이 있지만, 한진해운의 주가는 컨센서스 기준으로 해외 컨테이너선사들보다 낮은 수준"이라며 "하락보다는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그는 "올 하반기에도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컨테이너 물동량 수요가 중국의 소비증가로 장기적인 확대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닷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
주간 컨테이너 운임은 전주대비 상승으로 전환
8월 4주 CCFI 컨테이너 운임은 2,429$/FEU로 0.6%WoW 상승
– 8월 3주에는(8월 20일 기준) 0.3%WoW 하락했었으나, 다시 전주대비 상승으로 전환
세계 최대 선사인 Maersk는 4Q10부터 북대서양 항로의 운임 인상을 계획
– JOC에 따르면, Maersk는 4Q10부터 북대서양 항로의 운임 인상을 시행할 것을 발표
– 운임을 선도하는 Maersk의 운임이, 계절 효과를 제외하면 향후 하락할 가능성이 낮아, 세계 컨테이너선사들의 운임 수준도 향후 유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 항로별로는, 북미-북유럽: $250/TEU, $350/FEU, reefer는 $500/FEU
– 미국-캐나다: $200/TEU
– 지중해 북미: 10월 15일부터 $200/TEU
– Maersk는 부분적 운임 인상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운임 수준에 만족하지 않으며, 4Q10에 발표할 "2011 full-year program"에서, 모든 고객들이 향후의 운임 수준을 이해시키도록 할 것임을 발표할 예정 ("with full understanding of the expected rate levels")
– Maersk 운임은 1H10에 $2,288/FEU->$2,986/FEU로 31%YoY 상승했으나, 여전히
'08년보다는 낮아, 운임 인상에 큰 부담은 없을 것으로 판단
한진해운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2,000원 유지
– 컨테이너 운임은 4Q에 계절적으로 3Q보다 하락하여, 컨테이너선사 주가도 약세일 가능성이 있지만, 한진해운의 주가는 컨센서스 기준으로 해외 컨테이너선사들보다 낮은 수준이어서, 하락보다는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