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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멤버십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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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개념 무제한 'T멤버십스토어 런칭
- VIP고객 대상 프리미엄 공연 무료초대 등 강화
- 주유할인 제공 등 자동차 관련 'T carlife' 오픈


[뉴스핌=신동진 기자] SK텔레콤이 멤버십 혜택을 강화한다.

SK텔레콤(대표 정만원)은 기존 멤버십 혜택에 추가해 오는 9월 1일부터 신개념의 'T 멤버십 스토어'를 런칭하고, VIP 혜택 강화 및 'T carlife' 멤버십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T 멤버십 스토어'는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제휴사가 공동마케팅을 할 수 있는 마케팅플랫폼 운영모델이다. 제휴사는 이를 활용해 T멤버십 고객 대상으로 위치기반 쿠폰 제공 등 다양한 마케팅을 시행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은 이를 통해 저비용으로 우수 제휴사의 다양한 혜택을 확보할 수 있으며, 고객은 T멤버십 한도 차감 없이 무제한으로 다양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상생 제휴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T멤버십 스토어'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서비스로 증강현실, 위치기반서비스, 데이(Day)마케팅 등 첨단 기능을 통해 T멤버십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현재 베니건스, 루이까또즈 등 53개 제휴사가 참여 중이며 서비스 본격 시행에 따라 참여 제휴사는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SK텔레콤 고객들은 T store에서 'T멤버십 스토어'를 다운로드(무료) 받거나, 온라인 T world(www.tworld.co.kr > 멤버십/이벤트 > T멤버십 서비스)를 통해 서비스 이용 신청을 하면 된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최근의 감성 마케팅 트렌드를 반영해 멤버십 VIP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급 공연에 무료 초대하고 '사랑의 꽃바구니' 서비스를 런칭하는 등 고객 감성 케어 혜택을 더욱 강화한다.

SK텔레콤은 본인 혜택 외에도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과 꽃바구니를 전달할 수 있는 '사랑의 꽃바구니' 서비스도 제공한다. '사랑의 꽃바구니' 서비스는 고객이 선물하고자 하는 사람을 지정하고 메시지를 작성해 응모하면 SK텔레콤이 고품격 메시지 카드와 함께 월 2000개의 꽃바구니를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아울러 SK텔레콤은 VIP고객들이 9월 1일부터 매월 본인의 기념일 또는 축하사연을 등록하면, 고객 700쌍을 추첨해 '그리스', '점프'와 같은 프리미엄 뮤지컬 및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무료 공연 및 꽃바구니 신청은 온라인 T world(www.tworld.co.kr)의 VIP 라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이외에도 SK텔레콤은 이동통신 멤버십 최초로 자동차 관련 혜택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T carlife 서비스'도 시작한다.

고객은 'T carlife 서비스'를 통해 SK직영주유소에서 리터당 20원을 신용카드 할인 등과 중복해 추가 할인 받고, 스피드메이트 연1회 엔진오일 무료교환, 무료 세차, 11번가 자동차용품 10% 할인, 렌터카 할인, 중고차 특별적립 등 다양한 자동차 관련 혜택을 누리게 된다.

이는 일반적인 자동차 이용 패턴을 감안할 때 고객당 연 평균 3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SK텔레콤 측은 설명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SK텔레콤 대리점, 지점 또는 T world 홈페이지 'T carlife'에서 직접 신청하거나SK네트웍스 직영주유소 또는 스피드메이트에서도 신청하면 되고, 서비스 이용시 멤버십 할인한도가 차감된다.

배준동 마케팅부문장은 "T 멤버십 스토어를 통한 서비스 혁신으로 제휴사와 고객 모두 이익을 얻는 상생 제휴 모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T멤버십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번 멤버십 서비스 획기적 강화에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10월 31일까지 T멤버십스토어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워커힐 호텔 숙박권 20매, 뷔페권 100매, 베니건스 식사권 100매, 에버랜드 이용권 300매, 메시징쿠폰 4만 매 등을 제공한다. 또 9월30일까지 'T carlife'를 가입한 고객에게는 최신 네비게이션 10대와 모바일 주유상품(3000원권) 6000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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