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이 애널리스트는 전일 미국 다우지수가 만 포인트가 붕괴됨됨에 따라 우리 시장에도 충격을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일단 외국인들의 수급 약화가 예상되는 만큼 단기적으로 하락 압력은 불가피하다는 것.
단, 그는 기관의 수급 여력과 추가 하락시 밸류에이션 측면에서의 매력이 부각될 수 있음을 덧붙였다.
이 애널리스트는 "1700선 수준이 일차적 마지노선이지만 이하로 깨지면 기업의 어닝 커팅이 없는 이상 PER 8배 수준이므로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의미는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무엇보다 기관의 매수 여력이 있기 때문에 대응이 가능하다"며 "연기금이 매수세를 보이고 있고 앞으로도 6조~7조는 더 매수해야 하므로 수급이 우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메크로 변수들이 상승을 막는 흐름은 9월 증시에서도 관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8월 지표들 역시 7월과 대비해 드라마틱하게 좋아진다는 시그널이 아직까지는 선명하지 않은 상황이므로 당분간 더불딥에 대한 이슈는 지속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