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총 7개의 국적항공사는 올 한해 동안 3532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2787명) 대비 27%(745명) 증가한 수치다.
국적항공사는 올 7월까지 2104명을 채용했으며, 12월까지 1428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작년 2050명에 비해 소폭 상승한 2100명을 채용할 계획이고, 올 들어 630명을 채용한 아시아나항공은 연말까지 198명을 추가 채용해 총 828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이는 작년 대비(299명) 177% 증가한 것이다.
저비용항공사는 국제선 취항 증가에 따라 올해 제주항공 102명, 진에어 108명, 에어부산 83명, 이스타항공 77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며 한성항공은 재운항을 위해 234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이는 작년 438명에 비해 38% 증가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