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크레디아그리콜은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총 3억7900만 유로(미화 약 4억 8200만 달러)의 순익을 거두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결과는 애널리스트 예상치 2억8000만 유로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기업금융과 국내소매 사업부에서의 선전이 그리스 자회사인 엠포리키의 부진을 만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매출은 55억 유로로 집계, 예상치를 상회했다.
대손충당금 역시 9억8000만 유로에 그치면서 전망치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엠포리키의 대손상각 규모는 4억 1800만 유로를 기록해 전체 실적에 부담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