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6일 제14차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부산ㆍ전남ㆍ경남 등 3개 시도는 '남해안 관광투자 활성화 추진계획'을 보고했고 재정부에서는 '남해안 관광투자 활성화 추진현황'을 보고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재정부는 해안 관광투자활성화 내용은 대부분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특히 남해안 해상국립공원 육상면적의 5%를 공원구역에서 올해말까지 해제하고 공원구역내 숙박시설과 관광레저 시설의 설치를 허용하겠다는 입장이다.
수산자원보호구역을 조정하는 한편, 수보구역이라도 마리나 항만지역내 해양레저시설의 설치는 지난 4월에 이미 허용한 바 있다.
재정부는 크루즈 접안을 위한 유선장 설치면적의 확대, 남해안 접근성 제고를 위한 도로 및 연륙교 건설 지원 확대 등 지자체의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부처를 중심으로 적극 검토해 정책에 최대한 반영키로 했다.
재정부의 나주범 지역경제정책과장은 "전남의 경우 연륙교 설치를 통한 섬간 그리고 섬과 내륙 연결 등을 관광 활성화 전략으로 추진 중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