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외채상환 및 외화대출에 쓸 예정이다.
4년 만기에 발행조건은 연 1.75% 고정금리다. 스위스프랑 4년물 스왑금리에 1%포인트 가산한 것이며 달러 리보금리보다는 1.48%포인트 얹어 준 것이다.
산은은 유럽발 금융위기 이후 불안정한 시장여건과 민영화를 앞둔 상황에서도 불구하고 틈새시장 모니터링을 지속했고 7월말 스왑조건이 호전된 것을 틈타 발행에 나선 끝에 달러 유통금리보다 10~20bp 낮은 수준으로 발행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산은은 2008년 이후 2년 만에 스위시 시장에 다시 진입했다.
산은은 스위스 시장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등 다른 틈새시장을 앞으로도 적극 개척해 외자조달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한편, 이번 채권발행 공동주간사로는 BNP파리바와 크레듯스위스가 함께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