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소재 컨설팅회사인 스펙트럼이 개발한 백만장자 투자 신뢰지수는 이달에 11포인트 하락한 -18을 기록, 2009년 6월(-20) 이후 최저로 내려앉았다고 25일(현지시간) 스펙트럼 측이 발표했다.
스펙트럼사는 응답자들이 분열상을 보이는 정치환경과 부시의 세금감면안 만료를 우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백만장자들은 실업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펙트럼이 개발한 신뢰지수 범위는 -100에서 +100까지며 이중 -10부터 +10은 중립으로 간주된다.
스펙트럼그룹의 조지 월퍼 대표는 "백만장자 지수가 하락한 것은 통상적으로 일반 부유층보다 한층 세련된 백만장자들의 투자 마인드가 약세장으로 돌았다는 점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걱정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