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BHP 빌리턴은 올해 상반기 6개월간 67억 700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45억 900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한 전년동기에 비해 47% 증가한 실적이다.
당초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가 상반기에 69억 달러의 순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BHP는 세계 경제에 대한 단기 전망과 함께 고점에서 점차 둔화되고 있는 중국 경제의 성장 속도를 주시하고 있다며 다소 신중한 전망을 내비쳤다.
앞서 BHP 빌리턴은 캐나다 비료제조업체인 포타쉬에 적대적 인수합병을 선언하며 390억 달러를 제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