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25일 "최근 제약업종은 과거 보여주었던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서 이탈한 모습이고 이러한 저성장이 이어진다면 제약업종의 프리미엄 축소는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7월 건강보험 당기수지는 국고지원금의 상반기 조기수납으로 수납액 감소와 보장성 강화 등에 따른 급여비 증가로 올 들어 최대인 3416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징수율 제고(0.6%포인트 증가)와 보험료율 4.9% 인상 요인이 있었음에도 수가 2.05% 인상과 보장성 강화에 따른 지출 증가가 수입 증가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배 애널리스트는 "하반기에는 보장성 강화 등으로 인한 지출 증가와 국고지원금 조기 수납 집행에 따른 수납액의 감소로 건강보험 재정 여력은 취약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7월 건강보험 급여 청구 금액은 2조 738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8.8% 증가했다.
7월 누적 급여 청구 금액 증가율은 병원과 종합병원이 각각 21.4%, 14.8%로 높게 나왔고 약국과 의원의 증가율은 각각 9.2%, 7.6%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