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기업 가운데는 현대차 그룹도 포함돼 있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두 사람은 유령회사를 차려놓고 기업들에 접근해 대만에서 투자자를 모아준다고 속이고 소개비를 가로챈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약 2억 타이완달러(원화 74억원 상당) 규모의 사기를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다수의 대만 개인투자자들도 이번 사건으로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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