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S가 중국 입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9월내에 중국에 갤럭시S를 출시할 예정이다.

[출처 : www.cnmo.com]
24일 삼성전자와 CNMO.com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S의 중국 출시 협의가 최종단계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갤럭시S의 중국 진출이 예정대로 이뤄질 전망이다.
갤럭시S의 중국 출시가 가시화됨에 따라 최근 중국시장용 갤럭시S의 제품 사진과 세부 스펙이 해외 리뷰 사이트 등에 소개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중국 시장용 갤럭시S(i909)는 차이나텔레콤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2.1버전을 탑재했으며 향후 안드로이드 2.2버전인 프로요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특히, 중국 시장용 갤럭시S에는 GSM과 CDMA EV-DO 방식을 모두 구현해 이를 전환시키는 버튼이 추가됐다. 이외 세부 스펙은 4인치 수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5메가픽셀 카메라, 블루투스 3.0, 16GB 내부 메모리를 탑재해 국내 갤럭시S와 동일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S는 9월 경에 중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