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에서 유로존 경제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을 제시하면서 뉴욕증시가 하락했고 경기 모멘텀이 약하되고 국내증시가 조정흐름을 이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24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유영선)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출발할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하지만 전날에 이어 대규모 네고물량 출회 가능성이 있고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의 순매수 흐름을 보여 환율의 상단은 제한될 것이란 입장이다.
간밤 23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85.00/1187.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83.00/1185.00원에 비해 2.00/2.00원 상승했다.
이는 이날 선물환율 최종 호가 중간값은 1개월물 스왑포인트 1.9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83.0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81.90원에 비해서는 2.15원 높은 수준이다.
이에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80.00~1190.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