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지방법원의 로이스 램버스 판사는 미국 정부의 줄기세포 연구 예산 지원을 반대하는 단체가 낸 소송에서 원고의 주장을 받아들였다고 다우존스 통신이 보도했다.
램버스 판사는 이날 배아세포 연구 그 자체는 배아를 파괴시키지 않는다는 미국 정부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번 예비 판결은 향후 본안 판결이 나올 때까지 효력을 갖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비영리단체인 나이트라이트 기독교 입양 단체는 지난 6월 줄기세포 연구가 인간 배아를 파괴시킨다며 이에 대한 연방정부의 예산 지원은 중지할 것을 요구,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오바마 행정부는 지난해 3월부터 미국 줄기세포 연구에 2100만달러의 정부지원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