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문화교육 강사자격이란 학교현장에서 초등학생의 자전거안전 교육과 일반 시민들의 자전거안전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강사의 분야별 전문지식과 기술의 이해 및 실무교습능력을 검정하는 제도이다.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23일 까지 활성화초등학교 및 시범연구학교 교사, 학부모, 자전거 시민단체, 시민패트롤, 공무원을 대상으로 4기에 걸쳐 144명 자전거문화 강사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이수자중 강사로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8월 25~27일(3일간) 강사자격 인증시험을 잠실종합운동장 자전거교육 상설시험장에서 실시한다.
시험내용은 서울시 자전거 시책, 기후변화 대응, 저탄소 녹색성장의 친환경 교통수단,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자전거 효율성, 자전거의 지위, 자전거 구조와 기능, 응급처치, 도로교통법 등 이론시험과 자전거 코스타기, 자전거 도로주행 등 실기시험으로 나누어 시행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시민강사의 자질향상을 위해 강사요원 자격인증 제도를 도입해 시행 결과 지난해 78명, 2010년 상반기 125명, 총20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가 실시하는 자전거문화 강사자격시험은 새로운 교통환경의 변화에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