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의 주주들은 주당 1800펜스에 공개매수에 응할 수 있다.
석유공사가 런던 당국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공개매수 가격은 지난 6월말 기준 다나의 종가 대비 약 59%, 6월말까지 6개월 평균주가인 1151펜스보다는 56%의 경영권 프리미엄이 포함된 가격이다.
공사 측은 "주당 1800펜스는 다나의 최근 발표된 개발 프로젝트 등의 잠재 성장 전망을 충분히 반영한 것으로 본다"며, "만약 다나의 이사회가 주당 1800펜스가 완전하고 공정한 가격이라는데 동의하지 않는다면 실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공사는 "이사회와 합의에 도달하기 힘들기 때문에 직접 이렇게 매력적인 제안을 전달하는 것 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판단"해 적대적 인수에 나서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나 측은 이번 공개매수 가격에 대해 "대단히 실망스럽다"며 "매수가가 적정한 가격이라는데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