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도에 따르면 ANZ은행의 마이크스미스 총재는 이날 "아시아 시장을 확장코자 하는 은행의 전략에 한국의 외환은행 인수가 적절히 맞아 떨어진다"며 "외환은행에 대한 지분을 인수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은 호주의 세번째 무역 상대국"이라며 "아시아 시장에 있어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스미스 총재는 "아직 외환은행 인수와 관련해 실사 작업을 거쳐야 할 것"이라며 "엄격한 투자 기준에 부합한지 여부에 따라 최종 인수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앞서 론스타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외환은행의 51.02%에 해당하는 지분을 매각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ANZ은행은 외환은행의 지분 57.27% 인수와 관련해 수일 이내에 실사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